"봄이 왔는데 우리 나무는 왜 깨어나지 않을까?"
매년 봄이면 피어야 하는 새싹이 안나와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난감해지는 나무가 매년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겨울이 이렇게 추운 줄 몰랐어요"라는 말씀들을 하시죠.
수년간 잘 키우다 한방에 쑥 가버리면 맘이 안 좋습니다.
겨울철 나무가 입는 피해를 한해(寒害)라고 합니다. 겨울철 나무 피해 증상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각 증상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동해(凍害) - 가장 흔한 겨울철 나무 피해
이렇게 나타납니다
동해는 말 그대로 나무가 얼어서 입는 피해입니다. 세포 속 수
분이 얼면서 팽창하고, 이 과정에서 세포막이 찢어져 조직이 죽게 됩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증상:
- 수피(나무껍질)가 세로로 쪼개지고 갈라짐
- 껍질이 들뜨거나 벗겨지면서 목질부 노출
- 가지 끝부분이 검게 변하며 말라 죽음
- 봄이 되어도 새순이 나오지 않거나 일부만 발아
- 겨울눈(꽃눈, 잎눈)을 잘라보면 속이 갈색으로 변해 있음
피해를 입기 쉬운 부위:
- 남향 수간: 낮에 햇빛으로 따뜻해졌다가 밤에 급격히 식으면서 피해
- 어린 가지: 수피가 얇아 보호력이 약함
- 뿌리 목 부분: 땅 위로 나온 뿌리 상단부
- 새로 자란 조직: 충분히 경화되지 못한 부분
이런 나무가 취약합니다
남부 수종을 중부 이북에서 키울 때: 동백나무, 사철나무, 녹나무, 후박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올리브나무
어린 나무: 심은 지 1~3년 이내의 묘목은 뿌리가 얕고 조직이 연약해 특히 위험합니다.
가을에 늦게까지 자란 나무: 충분히 경화되지 못한 채 겨울을 맞이한 경우
발견했을 때 응급처치
- 봄까지 기다리세요: 겨울에는 피해 범위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 4월경 새순 상태 확인: 죽은 가지와 살아있는 가지 구분
- 죽은 조직만 제거: 갈색으로 변한 가지를 건강한 부분까지 잘라냄
- 유합제 처리: 큰 상처 부위에 발라 병원균 침입 차단
- 과도한 전정 금지: 나무가 약해져 있으므로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TIP:
"동해를 입은 나무는 조급하게 전정하지 마세요. 4~5월까지 지켜보면 의외로 살아있는 부분에서 부정아(숨어있던 눈)가 나오기도 합니다."
2. 상렬(霜裂) - 나무가 찢어지는 소리
"뚝!" 소리와 함께 나무가 갈라진다
겨울 깊은 밤, 고요한 숲에서 "뚝"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나무가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찢어지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바로 상렬 현상입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주요 증상:
- 수간에 세로로 긴 균열 발생 (수십 센티미터~수 미터)
- 갈라진 틈이 깊이 목질부까지 도달
- 주로 남향이나 남서향 수간에 발생
- 오래된 큰 나무에서 더 흔함
- 같은 부위가 매년 반복해서 갈라질 수 있음
왜 생길까요?
겨울철 극심한 온도 변화가 원인입니다.
- 낮: 햇빛으로 수간 표면 온도 10~15도 상승 → 팽창
- 밤: 기온 급강하로 영하 10~20도까지 하락 → 급격히 수축
- 나무 외부는 빨리 식지만 내부는 천천히 식음
- 외부와 내부의 수축 속도 차이로 엄청난 응력 발생
- 견디지 못하고 "뚝" 소리와 함께 균열
특이한 점:
- 낮에는 온도가 올라가며 균열이 조금 닫히고, 밤에 다시 벌어지기도 함
- 한번 생긴 상렬 부위는 약점이 되어 매년 반복되는 경향
이런 나무에 자주 발생합니다
취약 수종: 느티나무, 단풍나무, 벚나무, 회화나무, 플라타너스, 은행나무
취약한 조건:
- 수간이 굵은 노거수
- 일교차가 큰 지역의 나무
- 남향 또는 남서향으로 노출된 수간
치료 방법
즉시 조치는 불필요: 겨울철 갈라진 상태로 두어도 급한 문제는 없습니다.
봄철 치료:
- 균열 부위의 죽은 조직과 부패 부위 제거
- 상처 부위 소독 (알코올 또는 전용 소독제)
- 유합제를 두껍게 도포
- 심한 경우 충진재로 메우기도 함
재발 방지:
- 겨울 전 수간에 백색 도료 도포 (햇빛 반사로 온도 변화 완화)
- 수간 보호대 설치
- 짚이나 부직포로 감싸기
3. 생리적 건조 - 겨울철 나무의 목마름
"땅은 얼었는데 나무는 숨을 쉰다"
많은 분들이 "겨울에는 나무가 휴면 상태니까 물이 필요 없겠지?"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이것이 큰 오해입니다. 특히 상록수는 겨울에도 광합성과 증산작용을 계속합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증상:
- 상록수 잎이 갈색이나 적갈색으로 변색
-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 잎끝이 마르고 떨어짐
- 겨울 내내 증상이 진행되어 봄에 가지 전체가 말라 죽음
- 봄에 새잎이 나와도 작고 힘이 없음
- 가지가 쭈글쭈글 쪼그라든 모습
왜 생길까요?
악순환의 고리:
- 땅이 얼음 → 뿌리가 수분 흡수 불가능
- 하지만 햇빛 비추는 날 → 잎에서 광합성 시도
- 기공을 통해 수분 증발 (증산작용)
- 공급 없이 소비만 계속 → 조직이 탈수되어 죽음
특히 위험한 상황:
- 겨울철 맑고 건조한 날이 계속될 때
- 강한 바람이 부는 날 (증산작용 가속)
- 눈이 적게 와서 땅이 깊숙이 얼었을 때
- 가을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받지 못한 나무
이런 나무가 특히 취약합니다
상록수: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주목, 향나무, 측백나무 사철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바람이 잘 통하는 곳: 산등성이, 건물 모서리, 해안가
뿌리가 얕은 나무: 최근에 심은 나무, 화분에서 옮겨 심은 나무
예방과 대처
예방 (가을~초겨울):
- 11월 말 땅이 얼기 직전 충분한 관수 (가장 중요!)
- 멀칭으로 지온 유지
- 방풍망 설치로 증산작용 억제
피해 발생 시:
- 땅이 녹는 이른 봄 즉시 충분한 물 주기
- 뿌리 활력제 시비
- 그늘막 설치로 강한 햇빛 차단
- 죽은 부분 제거는 4월 이후 천천히
나무의사 TIP:
"겨울철 생리적 건조는 예방이 전부입니다. 일단 갈변이 시작되면 되돌릴 수 없어요. 특히 상록수를 키우신다면 가을 마지막 관수를 절대 잊지 마세요!"
4. 겨울눈 피해 - 봄을 잃어버린 나무
겨울눈이 죽으면 봄도 오지 않습니다
나무는 가을에 이미 다음 해 봄을 준비합니다. 겨울눈 속에는 잎과 꽃이 될 조직이 작고 소중하게 들어있죠. 이 겨울눈이 추위로 죽으면, 봄이 와도 나무는 깨어나지 못합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육안 증상:
- 겨울눈 겉모습은 멀쩡해 보임
- 봄이 되어도 눈이 부풀지 않음
- 개화 시기가 되었는데 꽃이 피지 않음
- 새잎이 나와도 드문드문, 작고 기형
- 심하면 나무 전체가 발아하지 않음
확인 방법: 겨울눈을 세로로 잘라보면:
- 정상: 속이 초록색이나 연두색, 단단함
- 동해: 속이 갈색이나 검은색, 물러짐
왜 생길까요?
두 가지 시나리오:
시나리오 1: 충분히 준비 못한 채 추위를 만남
- 늦가을까지 따뜻함 → 나무가 계속 활동
- 겨울눈이 충분히 경화되지 못함
- 갑작스런 한파 → 미성숙한 눈 조직 동사
시나리오 2: 한겨울 혼란
- 따뜻한 겨울날 → 겨울눈이 휴면에서 깸
- 갑작스런 강추위 → 깨어난 조직 얼어 죽음
특히 문제가 되는 경우
과일나무의 재앙: 사과, 배, 복숭아, 매실 등의 꽃눈이 죽으면 해당 해 수확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농가에는 1년 수입이 사라지는 치명타입니다.
관상수의 실망: 벚나무, 목련, 라일락, 철쭉 등 꽃을 보려고 키우는 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면 그 해 관상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예방책
가을 관리:
- 9월 이후 질소 비료 금지 (새순 나오는 것 방지)
- 칼륨과 인산 비료로 조직 충실화
- 가을 전정 최소화 (새로운 눈 형성 방지)
겨울 보호:
- 부직포로 나무 전체 감싸기 (어린 나무)
- 꽃눈이 중요한 과일나무는 방상팬, 난방 등 적극 대응
5. 뿌리 동해 - 땅 속의 조용한 재앙
가장 무섭고, 가장 늦게 발견되는 피해
뿌리 동해는 겨울철 나무 피해 중 가장 치명적이면서도 가장 늦게 발견됩니다. 왜냐하면 땅 속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손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시간차 공격:
- 겨울: 아무 증상 없음 (땅 속에서 뿌리가 죽어가는 중)
- 이른 봄: 정상적으로 새순이 나옴 (저장 양분으로 발아)
- 늦봄~여름: 서서히 잎이 시들고 황변
- 한여름: 갑자기 나무 전체가 말라 죽음
확인 방법:
- 나무를 흔들어보면 지지력이 약해 흔들림
- 뿌리 부분을 파보면 갈색으로 변하고 물러짐
- 껍질을 벗겨보면 건강한 흰색이 아닌 갈색
왜 생길까요?
치명적 조건:
- 눈이 거의 오지 않은 추운 겨울
- 멀칭이 없어 땅이 깊숙이 얼어붙음
- 특히 얕게 뻗은 뿌리가 동사
- 뿌리가 죽으면 봄에 물과 양분 공급 불가능
특히 위험한 경우:
- 최근에 심은 어린 나무 (뿌리가 얕음)
- 화분에서 옮겨 심은 나무
- 뿌리가 얕게 뻗는 수종
뿌리 동해, 왜 무서운가?
발견이 늦습니다: 겨울에는 증상이 없고, 봄에 잎이 나오면 안심합니다. 하지만 뿌리가 죽었으므로 저장 양분이 떨어지는 여름에 갑자기 고사합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뿌리가 광범위하게 죽으면 아무리 물을 주고 관리해도 나무를 살릴 수 없습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가을 필수 조치:
- 충분한 관수: 11월 말 땅이 얼기 전 깊이 스며들도록
- 멀칭: 나무 주변 5~10cm 두께로 덮기
- 어린 나무 집중 보호: 심은 지 3년 이내는 특별 관리
발견했을 때: 솔직히 말씀드리면, 뿌리 동해가 심하면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 일부 뿌리만 피해 입었다면 물과 활력제 공급
- 가지 전정으로 나무 부담 줄이기
- 새 뿌리 발생 기다리기 (1~2년 소요)
6. 일소(日燒) - 겨울 햇볕에 타다
"겨울인데 햇볕에 탄다고?"
네, 맞습니다. 겨울 햇볕도 나무를 태울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낮의 따뜻함과 밤의 추위가 만드는 극단적 온도차가 문제입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증상:
- 남향 또는 남서향 수피가 함몰되고 갈변
- 타원형이나 긴 세로 형태의 괴사 부위
- 껍질이 벗겨지며 목질부 노출
- 이듬해 봄 해당 부위에서 수액이 흐름
- 병원균 침입으로 부후 진행
발생 메커니즘
치명적인 24시간:
낮 (오후 1~3시):
- 겨울 햇볕이 남향 수간을 강하게 비춤
- 수피 표면 온도 10~15도까지 상승
- 나무 형성층이 "봄이 왔나?"하며 활동 시작
- 휴면이 풀림
밤 (오후 6시 이후):
-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급락
- 깨어난 형성층 조직이 얼어서 죽음
- 세포 파괴, 조직 괴사
이런 나무가 위험합니다
수피가 얇은 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자두나무, 린덴, 튤립나무
어린 나무: 수피가 얇고 보호 능력이 약함
새로 환경이 바뀐 나무:
- 숲 속에 있다가 전정으로 갑자기 햇빛에 노출
- 옮겨 심어서 남향 수간이 바뀜
- 주변 건물이 생겨 빛 반사가 강해짐
예방과 치료
예방:
- 백색 도료 도포: 가장 효과적! 햇빛을 반사시켜 온도 상승 억제
- 수간 보호대: 짚, 부직포, 완충재로 감싸기
- 점진적 전정: 급격한 환경 변화 방지
치료:
- 죽은 조직을 깨끗이 제거 (건강한 부분까지)
- 소독 후 유합제 도포
- 병원균 침입 막기 위해 지속 관찰
7. 설압(雪壓) - 무거운 눈의 위력
아름다운 설경 뒤의 위험
눈 덮인 나무는 아름답지만, 그 무게는 생각보다 치명적입니다. 특히 습설(젖은 눈)은 마른 눈보다 3~4배 무겁습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즉각적 피해:
- 가지가 휘거나 꺾임
- 나무 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짐
- 가지와 줄기 연결 부위가 찢어짐
- 심하면 나무가 뿌리째 넘어짐
장기적 피해:
- 수형이 망가짐 (특히 조경수)
- 찢어진 부위로 병원균 침입
- 꺾인 가지 부분 고사
설압에 약한 나무
상록수: 소나무, 잣나무, 주목, 측백나무, 향나무, 전나무 → 겨울에도 잎이 달려있어 눈이 많이 쌓임
가지가 밀집된 나무: 철쭉류, 회양목, 사철나무
V자형 가지갈라짐: 두 가지가 좁은 각도로 갈라진 부분에 눈이 쌓이면 찢어짐
대처법
눈이 쌓이는 중:
- 가능한 빨리 털어주기
- 아래에서 위로 살살 털기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 가지 부러짐)
- 긴 막대기로 쳐서 털어냄
- 너무 많이 쌓였으면 녹기를 기다림 (무리하게 털다 가지 부러뜨림)
눈 내리기 전 예방:
- 가을 전정으로 밀집된 가지 정리
- V자형 가지는 지지대로 받쳐주기
- 중요한 조경수는 새끼줄로 가지 묶어주기
피해 발생 후:
- 찢어진 부분은 깨끗하게 잘라내기
- 유합제 처리
- 지지대 설치로 더 이상의 손상 방지
8. 탈수 증상 - 겨울바람이 나무를 말린다
강풍 + 한파 + 건조 = 최악의 조합
겨울철 건조한 바람은 나무의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특히 해안가나 산등성이, 건물 사이의 바람길에 있는 나무들이 심한 탈수를 겪습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증상:
- 가지가 쭈글쭈글 쪼그라듦
- 수피에 주름이 생기고 광택 잃음
- 어린 가지가 회갈색으로 변색
- 잎이 달린 상태로 말라 떨어짐 (상록수)
- 봄 발아가 매우 늦거나 일부만 발아
위험한 환경
강풍 지역:
- 해안가 (염분 + 강풍)
- 산등성이
- 건물 사이 바람길
- 광장이나 넓은 공터
건조한 겨울:
- 눈이 적게 오는 해
- 맑은 날이 계속되는 겨울
- 가을 가뭄 후 곧바로 겨울
예방과 치료
예방:
- 방풍망 또는 방풍림 조성
- 겨울철 얼지 않는 날 낮에 엽면 살수
- 멀칭으로 토양 수분 유지
- 반그늘 조성 (차광막)
피해 후 조치:
- 이른 봄 충분한 관수
- 수간에 물 분무 (건조 심할 때)
- 활력제 엽면 살포
- 전정은 최소화
한해 피해, 어떻게 막을 수 있나?
예방 = 100%, 치료 = 10%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입니다. 한번 얼어 죽은 조직은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가을에 해야 할 필수 준비 (재강조)
10월:
- 나무 건강 상태 점검
- 병해충 방제
- 가을 시비 (칼륨, 인산)
- 충분한 관수 시작
11월:
- 멀칭 작업
- 방한 조치 (필요한 나무)
- 마지막 관수 (땅이 얼기 직전)
- 전정 및 수간 보호
12월 이후:
- 눈 쌓이면 털어주기
- 강풍 후 피해 확인
- 방한 자재 점검
수종별 맞춤 관리
한국 자생종: 대부분 추위에 강하므로 기본 관리만으로 충분
남부 수종 (중부 이상 지역에서): 적극적인 방한 조치 필수 (동백, 사철나무, 후박나무 등)
외래종: 특히 아열대/열대 수종은 노지 월동 거의 불가능
어린 나무: 수종과 관계없이 집중 보호 필요
한해 피해 발견 후 대응 원칙
1. 조급하게 전정하지 마세요
겨울~이른 봄에는 피해 범위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4~5월까지 기다려 확실히 죽은 부분만 제거하세요.
2. 과도한 전정은 독입니다
이미 약해진 나무에 과도한 전정은 치명타입니다. 죽은 부분만 최소한으로 제거하세요.
3. 물과 영양 공급
땅이 녹으면 즉시 충분한 관수와 활력제를 공급하세요. 단, 비료는 새순이 나온 후에 주세요.
4.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한해를 심하게 입은 나무는 회복에 1~2년이 걸립니다. 그해 봄에 반
'수목관리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나무 월동 준비 (0) | 2025.10.11 |
---|---|
도시 및 조경 식재에서의 광환경 고려: 음수/양수 특성 기반 식재 설계 및 관리 (수목관리학 관점) (0) | 2025.07.15 |
생명의 설계도를 망가뜨리는 농약? '라' 계열의 작동 원리 파헤치기 (5) | 2025.06.25 |
나무 이식 방법: 나근, 옹기묘, 근분 간단 정리 (0) | 2025.06.12 |
🌹 장미 주요 병해충 정리 | 5월 봄철 집중 발생 사례 및 방제법 (2) | 2025.05.07 |